fab24hr: 반도체 공장 엔지니어의 하루
무료 3D 웹 게임 · 설치도 로그인도 필요 없어요
fab24hr는 반도체 웨이퍼 공장(팹)에서 일하는 사람의 하루를 직접 체험해 보는 무료 3D 웹 게임이에요. 2026년 10월 4일에 공개된 뒤 대만에서 입소문이 났고, 해외 언론에도 소개됐어요. 휴대폰이나 컴퓨터 브라우저에서 바로 할 수 있고, 반도체를 몰라도 괜찮아요. 어려운 용어는 누르면 쉽게 풀어서 알려 줘요.
아직 한국어는 지원하지 않아요. 영어, 중국어(번체), 일본어로 플레이할 수 있어요. 위 버튼을 누르면 영어 버전으로 시작해요.
한국어로 하고 싶다면
원하는 분이 많아지면 한국어 버전도 준비해 볼게요. 아래 버튼을 눌러 주세요.
요청이 전달됐어요. 감사해요!
요청을 보내지 못했어요. 잠시 후 다시 눌러 주세요.
이름이나 연락처는 받지 않아요. 같은 브라우저에서는 한 번만 반영돼요.
그 밖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Wish 페이지에 한국어로 남겨 주세요.
어떤 게임인가요?
‘Clock in’을 누르면 두 가지 방식 중 하나를 고를 수 있어요.
- The life of a chip (칩의 일생): 작은 회사가 처음 직접 설계한 보청기 칩 ‘Glowmere’가 R&D 라인, 양산 팹, 테스트·패키징 공장을 거쳐 사용자 손에 닿기까지를 따라가는 메인 스토리예요(베타). 프롤로그와 13개 챕터로 되어 있고, 챕터마다 그 칩을 맡은 사람이 돼서 플레이해요. 앞에서 내린 결정이 다음 사람에게 이어져서, 세 가지 엔딩 중 하나로 끝나요.
- A day in the fab (팹의 하루): R&D 라인, 양산 팹, 테스트·패키징 공장의 31개 역할 중 하나를 골라, 게임을 연 시각에 맞는 근무조로 하루를 보내요. 입사 8개월 차 식각 공정 엔지니어라면 새벽 2시 47분에 걸려 온 전화로 하루가 시작돼요. 장비는 멈췄고 급한 로트가 그 안에 갇혀 있는데, 모두가 언제 고쳐지는지 물어요.
31개 역할, 4개 근무조
공정 엔지니어, 설비 엔지니어, R&D 공정 엔지니어는 각각 식각, 포토, 박막, CMP, 퍼니스(열처리), 이온주입, 세정의 7개 영역으로 나뉘어요. 이 밖에도 R&D 통합 엔지니어, 제조(생산) 담당, 공정 통합 엔지니어, 가스·케미컬 공급을 맡는 인프라 엔지니어, 품질 엔지니어, 생산관리, 마스크 엔지니어가 있고, 테스트·패키징 공장에는 테스트 엔지니어, 패키징 공정 엔지니어, 고객 대응 담당이 있어요.
모든 역할에 심야·오전·오후·저녁 4개 근무조가 있고, 한 근무조는 5~15분 정도 걸려요. 근무조마다 이야기가 다르고, 양산 팹의 20개 역할은 모두 같은 날을 보내기 때문에 역할을 바꾸면 같은 사건을 다른 사람 입장에서 다시 만나게 돼요. R&D 라인은 그보다 반년쯤 앞, 테스트·패키징 공장은 양산 다음의 이야기예요. 4개 근무조는 게임 속 구분이고, 실제 교대 방식은 회사마다 달라요.
이렇게 플레이해요
- 설치나 로그인 없이 휴대폰(세로 화면)이나 컴퓨터 브라우저에서 바로 할 수 있어요.
- ‘A day in the fab’을 고르면 ‘Your role today’ 카드가 나와요. 장소를 누르고 좌우로 넘겨서 역할을 고른 다음 ‘Start’를 누르세요. 고르기 어렵다면 ‘Random’을 눌러 보세요.
- 다음에 할 일은 게임이 알려 줘요. 찾아가야 할 사람이나 장비 위에 ‘!’가 떠요. 직접 걸어가도 되고, 화면 아래 빨간 버튼(컴퓨터에서는 ‘Take me there’)을 누르면 캐릭터가 알아서 걸어가요.
- 대사 속 전문 용어에는 점선 밑줄이 있어요. 누르면 쉬운 영어 설명이 나와요.
- 진행 상황은 브라우저에 저장돼서 나중에 이어서 할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무료인가요? 가입해야 하나요?
무료이고 광고도 없어요. 회원가입이나 로그인 없이 할 수 있어요. 마음에 드셨다면 페이지 아래 ‘다음 업데이트 응원하기’로 AI 사용료를 후원해 주실 수 있어요.
반도체를 몰라도 할 수 있나요?
네, 팹에 가 본 적 없는 사람을 위해 만든 게임이에요. 누구를 찾아가야 하는지 한 단계씩 알려 주고, 전문 용어는 눌러서 쉬운 설명을 볼 수 있어요. 다만 지금은 대사와 설명이 영어예요.
한국어 버전은 언제 나오나요?
아직 정해진 일정은 없어요. 위의 ‘한국어 버전 요청하기’를 누른 분이 많아지면 준비해 볼게요.
휴대폰에서도 되나요?
네, 휴대폰을 세로로 들고 하면 돼요. 휴대폰, 태블릿, 컴퓨터 브라우저에서 모두 열리고, 일부 브라우저에서 3D 화면이 안 열려도 게임은 그대로 할 수 있어요.
얼마나 걸리나요?
‘A day in the fab’은 근무조 하나에 몇 분이면 돼요. 메인 스토리 ‘The life of a chip’은 챕터당 10분 정도, 전체 1~2시간이고 나눠서 해도 돼요.
실제 이야기인가요?
장비, 로트 번호, 수치, 절차, 인물은 모두 게임을 위해 만든 설정이에요. 특정 회사의 실제 규정과는 관련이 없어요. 용어 설명은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썼어요.
누가 만들었나요?
개발자 한 명이 AI와 함께 만든 개인 프로젝트예요. 특정 회사의 제품이 아니에요.
왜 이름이 fab24hr인가요?
‘팹(fab)’은 반도체 웨이퍼 공장을 부르는 말이고, 24hr은 24시간이라는 뜻이에요. 팹은 24시간 멈추지 않아서 한밤중에도 전화가 와요.